my라이프로그(my life log) 117

[202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 길거리 스케치 (댕댕이 모음집 등)

축제참여 댕댕이 모음 주) 찬조출연 - 앵무새 WHITELIER 빵집 이 빵집에 아침 10시부터 긴 줄이 ?다음번에 마음 먹고 와서 사 보아야할 것 같아요 공방 거리 원석 팔찌 기념으로 2개 구입! 어떤가요? [슬기로운 직생] 출반 전 한 컷! 터키 아이스크림 상인 쇼 반짝반짝 풍선들! 요즘 풍선들은 화려하기 그지 없네요.기타 스케치 주) 아기 촬영은 부모 동의 완료 - 볼수록 웃음이 난다^^ P.S 2024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복기 2024년도 행사에도 참여하였어요. [202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8탄] 2024년 축제 프로그램 빅5 복기 [202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8탄] 2024년 축제 프로그램 빅5 복기환영(축제의하루) 거리는우리의것 2024년 이때도 우선 먹고..

[202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5/5일(월) 폐막식 프로그램 직관

이은결의 일루션 퍼포먼스 컴퍼니 이지일루션 | 퍼포먼스 | 40분 광장에 최소 3만명, 최대 4만명이 모여 '시청 불가! ㅠㅠ 5일 밤, 폐막 공연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환상적인 대형 마술쇼가 4만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가 15분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 [출처]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박병근 스포츠동아 기자2025. 5. 7. 오호! 직관에 의한 예측력이 끝내줍니다. ㅎㅎ 안봐도 만족! 환상불꽃 한 화이어웍스 | 불꽃놀이 | 15분 안 먹으면 쓰러진다! 다시 미국식 핫도그(₩8,000)로 입가심 ~~ ㅎㅎ5월5일(월) 활동 요약 오늘도 슬기로운 문화·예술 생활이였습니다. [202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7탄]..

[202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 5/5일(월) 프로그램 직관

자판기에서 '상록수'라는 수돗물 한팩!자신 있다는 의미겠죠~~시원한 상록수 물로 목 축이고... 울산 쫀득이로 준비 완료!쫀득이 고무줄에 매우 맛과 달콤한 맛이 섞여있는듯...나에게는 익숙치 않아요!노가리에 고추장이 더 좋아요^^ 시민버전-U 청소년과 청년들이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 고등학생?시원시원 잘부르네요~~^^'JUNE BRIDE(유월의 신부)' - my 고등시절 밴드 이름!시민버전-A 일반 시민들이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 열정적인 난타! 人_조화와 불균형 브레시트댄스컴퍼니 | 무용 | 30분 ‘人 _조화와 불균형’은 현대무용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져 ‘흥(興)’이라는 한국의 고유한 감정을 표현한 작품이다. 창의적인 몸짓, 동물 캐릭터, 전통 장단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를..

[202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5/4일(일) 프로그램 직관

금강산도 식후경... 양고기꼬치(₩7,000)로 시작~~닭고기보다 질겨요~~특유의 향이 있어요~~닭보다 가격이 ₩2,000 비싸요 ~~ 교감포스로보틱 | 서커스 | 35분 2025년, 로봇이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식당에서 로봇이 음식을 나르고, 카페에서 커피를 만들고, 공장에서 무거운 짐을 옮기며 사람들과 일한다. 물류센터에 첫 출근을 하게 된 영호는 선배들의 지시에 따라 물건을 정리하던 중 거대한 로봇 팔이 물건을 옮기는 모습에 놀란다. 강렬한 로봇의 모습은 영호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묘한 감각을 일꺠우기 시작한다. 공연프로그램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ASAF작품소개 2025년, 로봇이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식당에서 로봇이 음식을 나르고, 카페에서 커..

[202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5/3일(토) 개막식 프로그램 직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우선 '소금 닭 꼬치' 하나! 소금닭꼬치 (₩5,000), 오랜만에 먹으니 담백하니 맛있네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높은 분들 한 마디! 모두 함께 한 걸음 서울예술대학교합창 | 15분 하나된 ‘안산’의 열정! 청년의 도시, 열정의 도시, 미래를 꿈꾸는 도시를 표현하는 청년들의 희망찬 목소리 개막작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ASAF작품소개 하나된 ‘안산’의 열정! 청년의 도시, 열정의 도시, 미래를 꿈꾸는 도시를 표현하는 청년들의 희망찬 목소리 단체소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다수의 문화예술인을 배출한www.ansanfest.com 스트릿 온 더 탑 갬블러크루&롤링핸즈 | 스트릿댄스 | 15분 “안산의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단 하나의 무대!” 안산국제거..

[202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5/3일(토) 프로그램 직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바나나 튀김 (₩3,900) 우선 먹고 시작~~ 맛은 별로 ! 가성비도 별로~~ 리싸이클맨 이명찬 | 마임 | 퍼포먼스 30분 먼 미래, 버려진 휴머노이드 청소 로봇은 여전히 자신의 역할을 잊지 않고 거리를 청소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로봇은 외로움을 느껴 자신의 부품과 버려진 것들로 친구를 만들지만, 그럴수록 로봇은 점점 더 고장이 난다.로봇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로봇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공연프로그램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ASAF작품소개 먼 미래, 버려진 휴머노이드 청소 로봇은 여전히 자신의 역할을 잊지 않고 거리를 청소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로봇은 외로움을 느껴 자신의 부품과 버려진 것들로 친구를 만들www.ansanfest.com ..

[2025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5/3일(토)~5/5일(월), 문화 생활을 만끽하러 GO! GO!

안산국제거리극축제 ASAF 누리집 안산국제거리극축제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위치, 공연안내, 축제정보, 프로그램 수록.www.ansanfest.com 프로그램과 리플렛은 상기 누리집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136개 작품 및 프로그램 진행될 예정입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Ansan Street Arts Festival)는 2005년 시작하여 매년 5월 안산에서 열리는 공연예술축제로 거리와 광장을 무대 삼아 연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도시민의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우리나라 대표 거리예술축제입니다. 지금은 21회차이며 2024년에는 35만명이 방문하였습니다. 문화,예술 생활을 만끽하러 GO! GO!길거리 음식 경험하러 GO! GO!장비 챙기..

[슬기로운 식집사] 아레카야자 물꽂이

작업 전 2025년 01월 29일에 모체에서 떼어낸 두 촉중 한 촉은 죽은 것 같고 다른 한쪽은 성장이 멈춘 것 같아서 물 꽂이하기로 결정했다. 작업과정 흙이 축축하고 끈적하다! 과습임에 틀림없다. 한 뿌리는 살아있고 다른 한 뿌리는 줄기가 완전 죽었다, 아레카야자는 배수성이 좋아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배양토를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 확인해보아야 겠다. 작업 후 2025년 05월 03일 한 촉은 물꽂이로...죽은 촉은 혹시나하여 뿌리부분만 물에 담가두었다. 초보 식집사라...우당땅땅....임시 처리했다. ㅠㅠ 이제 몇달간 관찰해보자....

[사진·영상·이미지 한컷] 안산시 몰려오는 비 구름 - 검은 솜방망이 물결구름??

2025‎년 ‎5‎월 ‎1‎일 ‎목요일, ‏‎오전 8:53 유유히 지나가는 새 한마리..... p.s.1 보는 눈은 같군요 ^^ ‘거친물결구름' 나타난 서울 하늘 ‘거친물결구름' 나타난 서울 하늘1일 서울 여의도 하늘에 ‘거친물결구름’이 나타나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5월 연휴를 앞두고 근로자의날(노동절)인 1일과 토요일인 3일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v.daum.net ‘거친물결구름’은 구름 속 공기 덩어리 파동이 구름 안에 갇혀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게 되는데, 그때 구름 아래가 물결치듯 일렁이게 되는 현상이다. 세계기상기구(WMO)는 2017년 국제구름도감에 이와 같은 구름을 '거친물결구름'(Asperatus)'이라고 올렸다. 이는 '거친, 울퉁불퉁한..

[사진·영상·이미지 한컷]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 Albert Einstein

아인슈타인 액자가 1995년 홍콩 영화의 교수 사무실에 등장한다? 1995년 양조위의 풋풋한 모습...ㅎㅎ 부분 확대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중요한 어록인가보다. 구글 서치 1억2천1백만개의 결과가 0.2초 사이에 나왔네요. 네...각자 그 의미를 해석하기 바쁘네요...^^ 왜 더 중요할까? imagination --> 無에서 有를 창조 --> 자신기준 '우뇌' 능력 knowledge --> 有는 교과서의 참인 이론 --> 자신기준 '좌뇌' 능력 그래서 교과서만 디릿다 외워서 시험보면 안된다는 이야기.... 더 중요할 뿐이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둘의 조화가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