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으로 부터 빅데이터분석기사 유효기간 안내 카톡이 왔어요. 화들짝~~
4월4일 윤석열이 파면되니 누군가 알고 있듯이 '4월5일 부터 공부하셔야죠!' 하고 속삭이는 느낌....ㅎㅎ
- 윤석열이 파면되어 계엄 스트레스도 해소됨
- 봄이 되었으니 뇌가 말랑말랑 유연화됨
- 결과보다는 학습 과정상의 재미 확보
- 치매 예방^^
을 위해 뇌를 회전시켜야 할 떄가 온 것 같아요. '필기'는 전에 합격하였으니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시험 준비에 돌입하겠습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 개요
항목 | 내용 |
자격등급 | 국가기술자격 |
시험기관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임) |
정의 | 빅데이터 이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획, 빅데이터 수집·저장·처리,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수행하는 실무자를 말한다. |
필요성 | 전 세계적으로 빅데이터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인식돼, 각국 정부에서는 관련 기업투자를 끌어내는 등 국가·기업의 주요 전략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정부차원에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 함께 체계적으로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 수요가 높은 편이다. |
직무 | 대용량의 데이터 집합으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찾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목적에 따라 분석기술과 방법론을 기반으로 정형/비정형 대용량 데이터를 구축, 탐색, 분석하고 시각화를 수행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
시험단계 | 필기시험 ---> 실기시험 (R 또는 Python 프로그램 사용) |
컨설팅활용도 | 높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중소기업에는 데이터 축적된 것이 거의 없고 데이터 표준에도 맞지 않는 것이 많기때문이다. |
[출처] K-data 자격검정, http://www.dataq.or.kr
주) 자격증에는 국가기술자격(예: 빅데이터분석기사), 국가전문자격(예:경영지도사), 국가공인-민간자격증(예; 데이터분석전문가), 민간자격증 (예: AI자격증 등)이 있다. 민간자격증은 신고만 하면 되기때문에 수만개가 있고 대기업이나 정부 사업의 역량 증빙으로 인정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협회 자격증 팔아먹기!'에 속지 마시기를.....
2025년 시험일정
실기는 올해 단 한번 (10회, 06월21일)가 남아있네요. 어느 덧 필기 합격한지 1년 이상이 지나 버렸네요.
도전! 슬슬 뇌 풀기부터 시작하고 시험 planning 하여 '합격'을 향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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