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웹버족] 똥값 원화 교환을 위해 외화 통장을 새로 개설했어요(2탄) -나는 미국인 자본가다!

마음가짐 -나는 미국 국적의  유대인 자본가다!

그렇게  생각해 보세요

난 지중해 요트에서 쉬고 있는데

아시아 동쪽의 어느 쥐똥만한 국가인

한국이란 나라에서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쥐똥 찍었어요. 찾아보세요)

[출처] 세계지도, 위키백과

 

세계지도상에서 찾기도 힘든데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K-pop, 오징어 게임 등

언론에서 뭔가 들어본 기억이 난다

그럭저럭 똘똘한 기업이 몇개 있다. 기회다!

 

나는 미국 국적의 자본가이자 세익스피어(인종 차별 못된놈)

'베니스의 상인'의 샤일록 같은 유대인이다.

US$10  실증

그날 미국인 자본가로 생각하고

US$10을 구매했어요.

현 시점의 현황입니다.

날자	환율	원화가( ￦)
2024년 12월 09일	1441.45	14,414
2024년 12월 17일	1479.60	14,796
원화차액	-	382

2024년12월27일 원화환산예상액

 

￦ 382/US$10 벌었어요.

 

만일 그날 US$ 10,000을 구매했다면...

한달도 안되어 ￦382,000

번 것이 되겠지요.

 

미국인 자본가로 생각하면 기회죠!

예를 들어 똘똘한데  계엄령으로 경영난이 악화된

한국 수입업체를 하나 경영권 인수후

정상화 후에 매각하면 수천에서 수조의

이익을 남기겠죠. 

 

이전에 한일은행, 상업은행 등이 넘어간 사례도 있고

몇번 경험했습니다.

미국인 자본가로써 현재의 심정은?

 윤석열과 부역자들 더 싸워라~  더 싸워라~

질질 끌어라~

해결되지 말아라~

"쥐똥의 불행은 나의 기회이자 행복이다."

 

내가 한말 아니예요

 

"타 국가의 불행(전쟁)은 나의 최대의 투자 기회다."

- 주식투자 대가인 폴란드(?) 유대인 OOO 

(오래전에 읽은 책의 저자인데 이름이....)

 

엄청난 부를 축적했어요.

내가 20여년 전에 이런 사고였으면

아마 우리아이들

유럽 지중해 휴양지에서

요트타고 있을거예요

 

윤석열과 부역자들아!  더 싸워라!  Please ~~

너희가 더 싸울수록 나에게는 하늘이 내려준 기회가 된다.

 

이런 생각이 '미국식 자본주의'입니다. 

세계지도 펴놓고 땅 따먹기하고 기업 사냥하고...

 

** 한국인은?  교육은 미국식으로 받고 행동은 조선식으로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