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고양이 춘심] 한겨울 나무 올라가 어슬렁거리는 춘심!
고양이는 표범의 신체구조와 유사하여 나무를 선천적으로 잘탄다. 춘심이도 나무 타기를 즐긴다. 올라가기 전에 올라갈 나무의 목표 지점을 늘 유심히 올려보고 목표 지점을 정한다.
올라가는 방법은 뒷발에 힘을 주어 추진 시키고 앞발을 이용하여 위로 전진한다. 내려오는 방법은 앞발로 지탱하며 아래로 내려온다. 한번에 목표하는 갈라진 나무 사이 목표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 중간에 몸을 비틀어 바로 내려온다.
특별히 너무 높이 올라갔다고 생각되면( 이 사례는 4m 정도 높이에 올라감) '야옹 야옹'으로 도움 신호를 보낸다. 도와주지 말고 가만히 두면 아슬 아슬하기는 하지만 자신이 고민하여 내려온다. 이때는 머리를 아래로 향하지 않고 엉덩이 쪽으로 엉금 엉금 내려온다. 모든 고양이가 다 같은 방법인지는 알수없다.

좋아하는 나무는 표면 껍질이 거칠게 갈라진 소나무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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