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직생'이란?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는 중소기업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가지고 공공구매 시장에 입찰하기위해 반드시 받아야하는 증명서입니다. 적합/부적합 판정 조사관으로 현장 방문한 제조/서비스 공장의 주변 맛집과 유적 등을 탐방하는 생활입니다. '재미있고 즐겁게 일을 즐기자'는 의미입니다.
현장조사 세부제품은 ?
'수처리기계' 제품군에 속하는'약품투입기' 입니다.
제품군 | 경쟁제품군 | 세부제품군 |
수처리기계 |
수처리및 공급장비 | 교반기, 혼합기 |
용수처리및 공급장비 | 약품투입기 |
무엇인고?
1. 약품 투입기의 필요성 및 중요성
1) 정확한 약품 농도 유지: 수처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약품 소모를 줄여 운영 비용을 절감합니다.
2) 수질 안정성 확보: 약품의 과소 또는 과다 투입으로 인한 수질 문제 발생을 방지합니다.
3) 자동화 및 제어: 수질 변화에 따라 약품 투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안정적인 수질을 유지합니다.
4) 작업자의 안전성 증대: 위험한 약품을 직접 다루는 것을 최소화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합니다.
2. 약품 투입기의 주요 구성 요소
1) 약품 저장 탱크: 투입할 약품을 보관하는 용기입니다.
2) 정량 펌프 (Metering Pump): 설정된 양만큼 정확하게 약품을 이송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주로 다이어프램 펌프, 피스톤 펌프 등이 사용됩니다.
3) 교반기 (Agitator): 약품이 침전되거나 분리되지 않도록 균일하게 섞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선택 사항, 약품의 특성에 따라 필요)
4) 배관 및 밸브: 약품의 이송 및 유량을 제어합니다.
5) 제어반 (Control Panel): 약품 투입량, 투입 시간 등을 설정하고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등을 사용하여 자동화된 제어가 가능합니다.
6) 계측 장비 (Sensor): pH, ORP(산화환원전위), 탁도 등 수질 인자를 측정하여 약품 투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데 활용됩니다.
3. 약품 투입기의 종류 및 투입 방식
1) 정량 펌프 방식: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일정한 양의 약품을 정밀하게 주입합니다. 투입량 조절이 용이하며, 액상 약품 투입에 주로 사용됩니다.
2) 인라인 주입 방식 (In-line Injection): 유량계와 연동하여 유량에 비례하여 약품을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연속적인 수처리 공정에서 사용됩니다.
3) 건식 약품 투입기 (Dry Chemical Feeder): 분말 또는 고체 약품을 물에 용해시킨 후 투입하거나, 직접 분말 형태로 투입하는 장비입니다. 스크류 피더(Screw Feeder), 진동 피더(Vibratory Feeder) 등이 있습니다.
4) 가스 약품 투입기 (Gas Feeder): 염소 가스(Cl2), 오존(O3) 등 기체 상태의 약품을 물에 투입하는 장비입니다. 정밀한 제어가 중요합니다.
4. 용수 처리에 사용되는 주요 약품
1) 응집제: PAC(폴리염화알루미늄), 황산알루미늄, 염화제2철 등 부유 물질을 침전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2) 살균제: 염소, 차아염소산나트륨, 오존 등 미생물을 제거하는 데 사용됩니다.
3) pH 조절제: 가성소다(수산화나트륨), 황산, 염산 등 물의 pH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는 데 사용됩니다.
4) 산화제/환원제: 과망간산칼륨, 과산화수소, 아황산수소나트륨 등 유기물 제거 및 중금속 처리에 사용됩니다.
5) 스케일 억제제/부식 억제제: 배관 내 스케일 형성 및 부식을 방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5. 결론
용수 처리에 사용되는 약품 투입기는 수처리 공정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물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처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정확한 약품 투입은 환경 보호는 물론, 운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따라서 용수 처리 시스템 설계 시 약품 투입기의 종류, 용량, 제어 방식 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이상은 Google Gemini가 요약한 것입니다.~~ 그럴 듯하죠^^
약품투입기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화성시 궁평항 '궁평의하루'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로 1069-17에 위치한 '궁평의 하루'를 갔어요.
왜 궁평항을 갔냐하면...
궁평항에서 점심 --> 전곡항 --> 대부도를 거쳐
안산 사무실로...
서해안을 타고 올라오는 길을 선택했기 떄문입니다.
바다보려고...^^
해물파전(₩20,000)과 바지락칼국수(₩10,000)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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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파전에 파보다는 해산물이 많아요.
조개도 넉넉하죠~~
호박이 보이네요. 호박과 칼국수??
바삭해요.
파전인데 파보다는 해산물이 많아요.
그러나 기름에 튀긴 듯한 맛이 들어요
이전에 전곡항에서 먹었던
'해물부추전'이 생각났어요.
좀 달라요!
김치를 올려서 먹으니 중화가 돠네요
면은 쫄깃~~`
조개는 넉넉~~
그러나 국물은 NO-시원!
아마도 '노란 호박'때문인 듯...
맛 평점 : 2.0 점 (두명이 3,2,1점 평가)
** 친구 : 3.0
나 : 1.0
- 친구는 바삭한 것이 궁평항 해물파전이 더 좋다고...(궁평파!)
- 난 기름에 많이 튀긴 듯하여 전곡항 해물부추전이 더 좋다고...(전곡파!)
(** 화장실이 밖의 공동 화장실을 사용 ㅠㅠ)
취향 다름이 완전히 들어남^^
아무튼 슬기로운 직생이였습니다.

p.s 궁평항 바다 봐야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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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소리
파도 소리
바람 소리
힐링되나요?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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