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자료들을 정리중 2012년 11월 04일에 '좀잘해라'님과 난이도 등급이 높은 '솔모로CC Pine코스 8번 홀'에서 극적인 홀인원을 하여 승부를 뒤집었던 기억이 납니다. Under Par 2개, Par 10개 및 Over Par 6개로 77타(+5)를 끊었네요. 내가 이리 잘했었나^^ 가짜 세상이지만 과거를 회상하니 즐겁네요.^^
지금보니 짧은 거리지만 8번 홀은 워터해저드, 그린의 경사도 등 난이도가 높은 홀이네요. 아니 내가 이런 난이도에서 한방에 집어 넣었다니...ㅎㅎ
솔모로 코스 및 그린 난이도
'좀잘해라'님아! 너 어디있니... 한국 정치판이 어수선하니 신경끄고 한 판 붙을까? ㅎㅎ

'my라이프로그(my life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기로운 직생] 안양시 지식산업센터 - '우편발송서비스', '옥된장'의 우렁된장전골 (0) | 2025.02.10 |
---|---|
[계엄령선포 21탄] 2025년 이념전쟁에 빠진 한국인들, 청년세대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는가? (0) | 2025.02.09 |
[슬기로운 직생] 시흥시 MTV산단 - 분전반외, '생금마을' 꼬막비빔밥 그리고 '시흥생금집' (0) | 2025.01.31 |
[계엄령선포 20탄] 윤석열의 메카시즘 vs 트럼프주의 (0) | 2025.01.21 |
[슬기로운 직생] 화성시 송산면- 탈취기, 손가네국밥 그리고 다예랑(2) (0) | 202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