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무실에서
'버거킹 치즈와퍼'
역시 햄버거는 불맛 치즈와퍼지.
** 윤석열땜시 여전히 전전긍긍 (특히 둘째 걱정)
와이프와 첫째
호주에서 워킹 할러데이중
'캥커루 바베큐'
호주하면 역시 캥거루 바베큐와 악어 구이지...
** 한국정치인이 다 그렇치 뭐, 눌러 앉을까?
둘째
과천시 공수처 근처에서
윤석열 잡아오면 방어막 치려고
경찰 기동대 버스안에서...
'맘스 버거'
** 윤석열땜에 12·3에 과천 선거관리위원회 출동.
시,도민 보호가 목적인데 12시간 윤석열 도구로 사용!
막내
특전사 동계훈련 중 산속에서...
'보급라면'
맛 죽이겠다^^
** 윤석열땜에 12·3에 수원 선거연수원 출동.
국민 보호가 목적인데 5시간 윤석열 도구로 사용!
둘이 이유도 모르고 조우할 뻔함!
한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서 이게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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