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선포 13탄] 더불어민주당 선동세력?...특전사 아들에게 물었다!

더불어민주당에도 정치선동

세력들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20여년 동안 한국 정치를

멀리한 이유는 바로 이런

모습이 싫어서 입니다.

디지털이 없던 아주 오랜전부터

반복되고 있습니다.

 

올바른 PROPAGANDA? (올바른 선전)

나쁜 PROPAGANDA? (나쁜 선동)

 

더불어민주당 선동세력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인지 지지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전사령관도 3공수 재침시도는 몰랐구만..

3공수여단장이 국방장관이나 윤석열이랑 따로 통화하고 있었다.

 

거짓을 마치 사실처럼 작성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707·제1·3공수·SDT 국회 투입…저격수 배치도" 주장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HZOMWHLY?IsKey=2587

 

일상적인 전투 훈련과정에는

자신들의 역활이 있을거예요.

매뉴얼대로 하자면

'저격수 배치'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알고서 자극 시키려 한 것인지?

모르고 밷어낸 것인지?

 

그러나 확인된 사실은 없습니다.

 

특전사 아들과 그날 하루를  복기

내가 계엄에 대해 미친 듯이

글을 쓰고 주 척결 대상을 작성한 이유는

특전사에 있는  자랑스런 아들과

경찰 기동대에 근무하는 자랑스런 딸이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하루가 될 가능성이 있어서입니다. 

 

그날 일을 같이 복기해 보았습니다.

 

'계엄 당일 특전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자세히 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선동은 사실이 아닙니다."

 

전 중기부장관 박영선

아들이 특전사에 근무했나봅니다.

지금의 저의 마음과  같습니다.

 

"아들을 특전사에 두고 있는 부모와

가슴 먹먹할 특전사 장병들에게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할까"라며

참담한 심정이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 

이재명대표의 이야기는

아들과 나눈 대화의 감정 맥락과 같습니다.

 

"양심과 명령이 부딪치는 그 흔들림 속에는

대한민국 전체의 혼란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죄 없는 국민에게 무력을 행사하지 않으려는

소심한 몸짓이 슬펐다"고 말했다.

 

 

 

"나치집단 소속이라면

유대인의 머리에

총을 쏴야하나?"

 

나의 평생 풀리지 않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