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외환보유액 12월에 무너질거예요
12월 4000억달러 선이
무너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순전히 느낌이예요)
환율도 폭등했어요
원화 가치는 당분간 똥값이예요.
어디까지 가치가 떨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천만원에 커피 1000kg 수입하던 것을
이제 800kg만 받는 꼴이죠.
이제 수입물가가 덩달아 오를거예요!
Forbes의 언급이 기분이 나빠요
'국민 할부로 대가를 치루게될 것'
Forbes는 그냥 흘려버릴
수준의 언론이
아니거든요.
원인은 단 한가지!
국민의힘 표결 미참여로
윤석열대통령 탄핵 부결
'불확실성(투자자 심리불안감)' 극대화
정부가 홍보하듯이
한국이 지리적/경제적/금융적으로
그리 크고 안정적인 국가가 아니예요.
미국인이나 유럽인들은 한국은
지구 어디 쳐박혀있는
쥐똥으로 생각해요
(저는 포춘 500대 기업인 미국회사 5년 근무함)
기축통화(Key Currency)
국제외환시장에서 금융거래 또는 국제결재의 중심이 되는 통화. 대표적으로 미국 달러가 이에 속한다. 기축통화로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군사적으로 지도적인 입장에 있어 전쟁으로 국가의 존립이 문제시 되지 않아야 하며, 기축통화 발행국은 다양한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통화가치가 안정적이며, 고도로 발달한 외환시장과 금융ㆍ자본시장을 갖고 있어야 하며, 대외거래에 대한 규제도 없어야 한다.
[출처]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
원화 ₩는 정의에
해당없음이 분명하죠.
외화통장을 개설하고 US$10 입금
이제부터 당분간
경제 흐름을 지켜보고
가지고있는 원화를 달러로 교환하기위해
외화예금을 새로 개설했어요
아이들에게도 가지고 있는
기축통화인 US$ 또는 엔화를
보유하라고 했어요
내가 왜 다시 달러 통장을 개설해야하나?
추운 2025년이 될 것 같아요~
Cause and Effect 전개 가 맞죠!
계엄쇼크 --> 고환율 --> 고물가
'계엄 쇼크' 高환율에 체감물가 비상…"국민이 고물가로 값 치를라"
거바요! 환율오르지요? (2024년 12월 27일)
지난번 12월09일 구매한 (1441.45, ₩14,141)
US$10 지금 팔까요?
₩655/US$10 ↑
이거 왜 오르는지 아세요?
나는 '미국인 자본가'다 하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요
지금 정치권이 무슨 '법리'에 몰입되어 자신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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