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전 2025년 01월 29일에 모체에서 떼어낸 두 촉중 한 촉은 죽은 것 같고 다른 한쪽은 성장이 멈춘 것 같아서 물 꽂이하기로 결정했다. 작업과정 흙이 축축하고 끈적하다! 과습임에 틀림없다. 한 뿌리는 살아있고 다른 한 뿌리는 줄기가 완전 죽었다, 아레카야자는 배수성이 좋아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배양토를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 확인해보아야 겠다. 작업 후 2025년 05월 03일 한 촉은 물꽂이로...죽은 촉은 혹시나하여 뿌리부분만 물에 담가두었다. 초보 식집사라...우당땅땅....임시 처리했다. ㅠㅠ 이제 몇달간 관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