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 빨갱이 처단으로 머리속이 편향된
극우들이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한마디씩 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이 던저주던
이런저런 부스러기 주워먹던 것이
없어질까 두려운 것일까?
어제 밤 카톡 등으로
뭔가 문자가 돌았던
같아요...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 (공동대표 이재춘·김석우·조원일)
교수단체인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전여옥
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전 사격 국가대표인 진종오
국민의힘 107명
국민의힘 원외위원장 70명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전광훈목사
ROTC자유연합
손상대 전 자유통일당 당대표 언론특보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국민의힘에는 그렇게 대통령할만한
인물이 없나?
사실
정치 경험이 없는
윤석열대통령도
중간에 훅
들어왔으니...
한국의 20, 30십대
젊은 세대가 너무 불쌍하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한참 앞으로 나가야할 시기에
60대 이상의 노인들의
이념 싸움에 휘말려
청춘을 낭비하고있으니...
(난 60대 입니다.)
경찰 기동대인 우리 둘째는 뭔 고생이냐?
한국 이놈의 나라 참 ~~
경찰은 이날 서울 전역에 경력 135개 중대, 총 1만2000여 명을 투입했다.
서울 8개 기동단이 전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표결 전후로 탄핵 찬반 양 측의 장외 투쟁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어찌 정보 수집 능력이 없을까?
규모가 심상치 않음을
미리 알아야하는데...
거바요 !
내말 이 맞잖아요~
가디언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주 윤 대통령 탄핵 표결에 불참한 것을 거론하며
"국가와 국민의 이익보다 당의 이익을 앞세우는 것은 잘못된 일이며 쉽게 용서받지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