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는 Industory 5.0, Quality 4.0, Techno Leadership 2.0 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런 핵심 키워드의 용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점이 생겨서 구글링하여 보았더니 있었습니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만든 것은 읽어 보아야겠죠?
[출처] INDUSTRY 5.0 보고서, European Commission[출처] Quality 4.0 페이지, ASQ (American Standard Quality)
제가 기다린 맛있는 점심시간. 누구는 과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저의 기준으로는 2021년 제가 했던 것에 비하면 이런 점심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후 시간 내용을 살펴보니 스마트 마이스터의 '소통' 과 '보고서 작성'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그럴 수 있겠죠. 책상 앞에 앉아 보고서만 보고 결제만 하다가 직접 작성하려니 힘들겠죠. 이런 문제는 마이스터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후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발표와 컨설팅 방법론 개선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