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위촉장 수령
역량교육 후 위촉장 수령~~
'미팅로그' 등장
미팅로그 예시
일반적으로 컨설팅 수행시에는 제출하는 '활동보고서'에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했다와 증빙(사진 등)이 들어간다.
그런데 저 예시는 '녹취'아닌가?
녹취(녹음)는 컨설팅의 범위 정의와 범위 변경시 상호합의하에 상호 내용 이해를 위해 종종 사용한다. 컨설팅 시 2회내지 3회 정도한다.
그런데 매번 방문시 저 것을 제출하라니?
고객에게 도움이 될까? 필요한가?
이 물음에 답을 찾을 수 없다.
녹취의 이미지는
경찰, 검찰의 취조실에서...
청문회의 '속기록'...
재판장의 '속기록'
같은 것이다.
거부의사 표현
" 이런 경우도 남기라면 전 그만 두겠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만 두겠습니다."
이 사업은 무엇이 문제인가?
1. 불분명한 목적의 사업
2. 옥상옥 또는 다단계 관리 조직 구조
3. 탁상 행정
현재로서는 이런 것들인 것 같다.
차후에 깊히 생각해 보자 ~~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