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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선포 2탄] 윤석열대통령과 그 부역자들!

에스오에스데이터랩 2024. 12. 4. 04:42

대한민국 헌법 제 77조 5항에 의거 여야 190인이 참석한 가운데

계엄령 해제 요구가 가결되었다.

 

야당은 제외하더라도 여기에 참여하여 찬성한

여당 정치인은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고 볼 수있다.

박수를 쳐주고 싶다.

 

부역자 

이 조항을 방해하고 동조한 사람을 부역자로 칭하고

찾아보겠다. 협력자,  조력자 또는 동조자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부역자가 사용된 경우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다.

즉, 외부세력을 의미하는데

사용된다.

 

윤석열  =  한국국민 아님 = 외계 생명체

 

이 사람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윤석열대통령 개인의 부역자들로 정의 내릴 수 있다.

(* '격멸' 대상과 진정한 '척결' 대상의 의미가 있다.

정의는 본인이 내리면 정의가 됩니다.)

 

 윤석열대통령 

이번 사건의 총괄 기획자이다.

 

서울대 법대 출신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편견적 사고와 개인적 감정의 사고를 즉시 행동으로

표출하는 성향인 것 같다. 

 

 

부역자 : 비서실장  정진석과 그 조직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국회의원의 법 집행 행위를 못하게 국회 출입을 막으려고

누구에겐가 지시한 것 같다.

 

부역자 : 서울경찰청장 김봉식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국회의원 출입을 막아 300여명 중 110명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다.

190명 참여자 전원이 해제에 찬성했으니

미 참여자 중 부역자 국회의원이 다수 존재할 것

같은데 알수는 없다.

 

부역자 :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자신 스스로 불참하여

국민보다는 윤석열대통령을 선택했다.

 

부역자 :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총장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부역자 :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기사를 보니 1공수가 국회의사당에 들어갔다고 한다.

다행히 내 아들은 6공수라 가지 않았을 것 같다.

추후 현황을 물어봐야 겠다.

 

 

부역자 :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부역자 :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부역자 : 김용현 국방부장관

윤석열대통령에게 처음 건의한 부역자이다.

 

부역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참여 국무위원들

 

계엄 절차는 국무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그럼 1차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다.

품질 예방, 안전 예방, 사고 예방 등 그렇게

예방을 강조하더니...한덕수국무총리는?

 

                                 

존경받는 부모되기는 글렀다!

 

    [사진 출처] daum.net

 

 

2024.12.09/뉴스데스크/MBC/YouTube

 

 

'부화수행'

형법에 이런 멋진 조항이 있었다니!

 

부역자 : 조지호 경찰청장

미리 알고 있었다.

헌법 77조 제5항을 묵인 및 방해한 자이다.

 

기타 부역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

 

가끔 뜬금없이 갑자기 나타나

한마디씩 하는 인간들이 있다.

 

기타 부역자? : 박종철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대쪽같은 신념을 가진 유형의 인간일까?

맹목적인 따라하기 유형의 인간일까?

 

 

기타 부역자? :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 박중화

 

 

기타 부역자? : 국민의힘 김민전

 

KBS 시사 프로그램 ‘전격시사’ 진행자인 고성국 

 

 

기타 하위의 부역자들과 동조자들이 이 더 있을 것이다.

 찾아 보도록 하겠다.

 

너무 많다.   2024/12/09

 

여기에 언급된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나역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미래 세대에 계엄과 같은 아픔을 주어서는

안되는데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망치고 말았다.

 

20년간 정치투표 안한 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 과거 계엄령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있다.

둘쨰 : 내 아이들이 경찰관과 특전사 군인이라

이 사건에 연관되어 평생의 나쁜 경험이

될 것 같은 우려가 있어서다.

 

그리고 아직 해결하지 못한 의문이 있다.

 

"나치조직에 있으면 유대인의 머리에 총을 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