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가니 처음에는 식욕돋우는 '알약' 두개인 줄 알았다. 뭐지??
친구 : 물 부으면 점점 부피가 커지는 물수건!
나 : 설명들으니 언젠가 본 기억이 있다.
나 : 근데 어떻게 알약 수준으로 줄이지?
친구 : 몰라! 어서 먹기나 하셔~~
나 : 미래를 위해 이건 남겨야 한다.^^
720p 영상으로 보자!
옆으로는 팽창하지 않고 위로만 자기 두께의 5배 정도 팽창한다. 이와 유사한 원리의 식물이 콩나물이다. 근데 콩나물은 시간이 걸린다. 촉감은 '물수건'보다 '물티슈'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알쏭 달쏭??
'my라이프로그(my life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영상·이미지 한컷] '윤파면' 10개 출시 - '윤석열'을 시원하게 조롱한 '신미란작가' (0) | 2025.04.11 |
---|---|
[사진·영상·이미지 한컷] 대낮 탈출한 CU편의점 고양이 춘식 - 빠삐용 고양이? (0) | 2025.04.10 |
깜짝! 둘째 인줄...., 모든 MZ세대 경찰들을 응원한다! (0) | 2025.04.08 |
[사진·영상·이미지 한컷] 따뜻한 봄 날씨, 낮잠 과 마사지 즐기는 CU고양이 춘식. (0) | 2025.04.08 |
[슬기로운 직생] 경기도 성남시 '전력제어장치' - 남한산성 '초가(草家)' (0) | 202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