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는 성실함의 척도!" 나는 게으름의 척도이니 큰일이군 ~~ ㅠㅠ "보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표현이 멋지다. 차승원 멋져부려....^^ 자기 관리 ---> '최소한의 예의! 자문 : 나는 중소기업의 애로 문제를 진심으로 해결하기 위해 차승원처럼 늘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는가? 자답 : 부끄럽게도 이런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고객 중심의 마인드'를 개인, 스타트업 및 기존 기업들은 많이 생각해 보아야할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