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 제 77조 5항에 의거 여야 190인이 참석한 가운데계엄령 해제 요구가 가결되었다. 야당은 제외하더라도 여기에 참여하여 찬성한여당 정치인은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고 볼 수있다.박수를 쳐주고 싶다. 부역자 이 조항을 방해하고 동조한 사람을 부역자로 칭하고찾아보겠다. 협력자, 조력자 또는 동조자란 단어를사용할 수 있지만부역자가 사용된 경우는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다.즉, 외부세력을 의미하는데사용된다. 윤석열 = 한국국민 아님 = 외계 생명체 이 사람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윤석열대통령 개인의 부역자들로 정의 내릴 수 있다.(* '격멸' 대상과 진정한 '척결' 대상의 의미가 있다.정의는 본인이 내리면 정의가 됩니다.) 윤석열대통령 이번 사건의 총괄 기획자이다. 서울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