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선포 4탄] 윤석열대통령과 서현역 사건 범인과의 성향 유사성
오랜만에 걱정이 되어 밤을 꼬박세웠다.
의사결정이 독단적이다.
윤석열대통령 - 권력유지형
이런 유형은 인생에서 힘든 경험을 하지 못하고
늘 권력을 휘드르는 자리에 있어서
지위가 낮은 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결론으로 의사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최원종 - 사회은둔형
이런 유형은 주변과의 소통이 없어서
질문하거나 협력하는 경우가 없이
의사결정을 독단적으로 한다.
윤 '불통'에 격노한 미국
기분에 따라 행동한다.
윤석열대통령 - 행동하고 수습한다
스스로 충분한 생각을 하지 않으며 주변 의견과 햡의를
거치지 않고 행동한다. 이런 유형에는
급작스런, bizzar, 혼란스런, 당황스런 등
이런 형용사가 많이 등장한다.
사전에 행동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기업이나 조직에도 이런 스타일 많다.
최원종 - 오리무중, 어디로 뛸지 예측 불가
즐거웠다, 분노하다, 슬프다 등의
감정 변화가 심하다.
다수에게 피해주는 것을 간단하게 생각한다.
윤석열대통령 - 다수의 국민에게 피해
다수의 국민들에게 경제적, 심리적 피해를 주었다.
전력사용이 12월03일 시간대에 비해 12월04일 새벽 시간대에
1,500MW 정도 상승했다.
부대이동, 행정처리비용 등등 많다.
[출처] 실시간 전력통계시스템
국가신뢰도 하락, 금융, 산업 및 기업 등에 피해를 주었다.
원화 가치는 똥값이란 것이 이번에도 증명되었다.
기축화폐인 미국달러나 엔화 그리고 금을 보유하는 것이
안전하다. 미래를 위해 안전 자산을 확보하자.
최원종 -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
피해자 수 : 14명
사망자 수 : 2명
중상자 수 : 11명
걍상자 수 : 1명
그냥 지나가는 일반 시민들을 무차별 공격하였다.
거바요! 둘이다 정신 상태가 이상하잖아요!
2024년 12월 04일 오전 7시 20분 현재
지난 밤 무슨 꿈을 꾸었나 히는 생각이 든다.
일상은 변함없이 또 하루가 시작되고
하루를 위해 출근하는 사람들로 거리는
분비기 시작한다.
이게 우리의 인생이고 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책임지는 행동을 해야하는 것이
대통령의 책임이자 리더쉽인데....
지난 밤
윤석열대통령과 그 부역자들은
무슨 생각을 한 것일까?
"나치 집단에 속해있다면 유대인의 머리에 총을 쏴야하나?"
늘 나의 의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