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선포 2탄] 윤석열대통령과 그 부역자들!
대한민국 헌법 제 77조 5항에 의거 여야 190인이 참석한 가운데
계엄령 해제 요구가 가결되었다.
야당은 제외하더라도 여기에 참여하여 찬성한
여당 정치인은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고 볼 수있다.
박수를 쳐주고 싶다.
부역자
이 조항을 방해하고 동조한 사람을 부역자로 칭하고
찾아보겠다. 협력자, 조력자 또는 동조자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부역자가 사용된 경우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다.
즉, 외부세력을 의미하는데
사용된다.
윤석열 = 한국국민 아님 = 외계 생명체
이 사람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윤석열대통령 개인의 부역자들로 정의 내릴 수 있다.
(* '격멸' 대상과 진정한 '척결' 대상의 의미가 있다.
정의는 본인이 내리면 정의가 됩니다.)
윤석열대통령
이번 사건의 총괄 기획자이다.
서울대 법대 출신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편견적 사고와 개인적 감정의 사고를 즉시 행동으로
표출하는 성향인 것 같다.
부역자 : 비서실장 정진석과 그 조직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국회의원의 법 집행 행위를 못하게 국회 출입을 막으려고
누구에겐가 지시한 것 같다.
부역자 : 서울경찰청장 김봉식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국회의원 출입을 막아 300여명 중 110명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다.
190명 참여자 전원이 해제에 찬성했으니
미 참여자 중 부역자 국회의원이 다수 존재할 것
같은데 알수는 없다.
부역자 :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자신 스스로 불참하여
국민보다는 윤석열대통령을 선택했다.
부역자 :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총장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부역자 :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기사를 보니 1공수가 국회의사당에 들어갔다고 한다.
다행히 내 아들은 6공수라 가지 않았을 것 같다.
추후 현황을 물어봐야 겠다.
부역자 :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부역자 :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헌법 77조 제5항을 방해한 자이다.
부역자 : 김용현 국방부장관
윤석열대통령에게 처음 건의한 부역자이다.
부역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참여 국무위원들
계엄 절차는 국무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그럼 1차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다.
품질 예방, 안전 예방, 사고 예방 등 그렇게
예방을 강조하더니...한덕수국무총리는?
존경받는 부모되기는 글렀다!
[사진 출처] daum.net
2024.12.09/뉴스데스크/MBC/YouTube
'부화수행'
형법에 이런 멋진 조항이 있었다니!
부역자 : 조지호 경찰청장
미리 알고 있었다.
헌법 77조 제5항을 묵인 및 방해한 자이다.
기타 부역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
가끔 뜬금없이 갑자기 나타나
한마디씩 하는 인간들이 있다.
기타 부역자? : 박종철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대쪽같은 신념을 가진 유형의 인간일까?
맹목적인 따라하기 유형의 인간일까?
기타 부역자? :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 박중화
기타 부역자? : 국민의힘 김민전
KBS 시사 프로그램 ‘전격시사’ 진행자인 고성국
기타 하위의 부역자들과 동조자들이 이 더 있을 것이다.
찾아 보도록 하겠다.
너무 많다. 2024/12/09
여기에 언급된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나역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미래 세대에 계엄과 같은 아픔을 주어서는
안되는데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이
망치고 말았다.
20년간 정치투표 안한 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 과거 계엄령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있다.
둘쨰 : 내 아이들이 경찰관과 특전사 군인이라
이 사건에 연관되어 평생의 나쁜 경험이
될 것 같은 우려가 있어서다.
그리고 아직 해결하지 못한 의문이 있다.
"나치조직에 있으면 유대인의 머리에 총을 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