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선포 1탄] 2024년 12월 03일 오후 11시, 윤석열대통령 계엄령 선포! 정당한가?
40여년 만에 다시 경험하는 계엄령 !
21세기, 모바일 폰으로 카톡하는 시대에
왠 갑작스런 계엄령을?
그것도 밤 11시에?
국가질서 문란에 상응하는 외부 요인도 못 느끼는데?
국가전복세력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내가 왜 이 나이에 또 이런 경험을 또 해야하나?
우리 애들 하나는 경찰이고 하나는 특전사인데...큰일이군.
이 장면이 생각났어요...
BBC 와 CNN의 기사를 살펴 봅시다.
I. [출처] BBC.com
윤석열대통령 계엄령 선포.
계엄령을 martial law라고 한다.
BBC는 계엄령 선포의
이유의 용어로 North Korea's forces를 사용했다.
우리말로는 '종북세력'인 것 같다.
윤석열대통령은 누구인가?
다 아는 사실은 제외하고
''그의 아내를 포함하여 다양한 의혹과 논란으로
최저 지지율에 직면했다."
부정적 표현이다.
Martial law는 무엇인가?
''위기(emergency)시 시민 권한을 축소하고
군대의 권한을 일시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일시적이지만
무한정 계속될 수 있다.''
마지막 문장으로 BBC도 계엄령이란 단어에 나와 같이 안 좋은 추억이
있는 것 같다. 또는 세계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여기서 emergency의 정의는 = 윤석열대통령이 정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계엄령의 핵심은 '언론통제'이다.
II. [출처] CNN.com
한국 대통령 Martial law 선언!
미국에서도 계엄령을 Martial law라고 한다.
계엄령의 궁극적 목적은 이곳을 향한다.
---> North Korea and of anti-state activities.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모든 사람이 혼란스러워 한다!
조선일보 Kenneth Choi가 말했다.
보수 언론인 조선일보도 혼란스럽다고 표현했다.
윤석열대통령이 심지어 그의 측근(inside his circle)에도
알리지 않았다. 그럼 독단적 결정인가?
누가 뒤에서 조정했을까?
한동훈은 계엄령이 잘못된 것이라 말했다!
한동훈은 사전에 몰랐던 것 같다.
한동훈은 측근인가? 적인가?
계엄령 선언은 솔직히 기괴한(bizarre) 또는 기이한 선언이다!
캠브리지대학교 지역 정치학자 John Nilsson-Wright 이 말했다.
윤석열대통령은 누구인가?
BBC와 같이 또 다시 설명한 기사가 나왔다. 마지막 문장!
"미국과의 동맹 강화를 위해
8년만에 다시 골프를 연습했다" - 대통령 비서실
음...No comment ! (Hint : 한국인의 뿌리깊은 유전자)
III. 종합 결론
- BBC와 CNN을 통해 전세계로 Live Text 중계된다!
- Bizzar하다. 혼란스럽다.
- 계엄령 선언의 이유가 불분명하다.
- 해외 기사 내용이 부정적이다.
- 윤석열대통령이 언급한 내용의
근거(evidence)를 찾을 수 없다.
- 모바일 카톡 시대에 '언론통제'가 되겠나?
(지금 계엄령 선언 2시간만에 안하던
정치관련 글을 쓰고 있는데...참)
전세계가 의문이다. 왜? 왜? 왜?
종북세력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윤석열대통령은 누구인가? 다시 한번 질문하고 싶다.
정치를 멀리한지 20년이 더 되었다.
20여년간 투표도 하지 않았다.
나름데로 경험을 통해 습득한 한국 정치인들의
이미지에 대한 고정 관념이 나에게는 있다.
이들은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21세기, 모바일 폰 시대에 다시든다.
부디 여야 지혜를 모아 국민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
"나치 집단에 속해있다면 유대인의 머리에 총을 쏴야하나?"
늘 나의 의문이였다.
아이들이 여기에 있을 수도 있는데....짜증나네~~
한명은 특정사, 한명은 경찰 기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