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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이미지 한컷] '고들빼기 꽃' 그리고 '고들빼기 김치'의 기원은?
에스오에스데이터랩
2026. 4. 14. 13:46


민들레꽃과 비숫한 이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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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의 꽃은 고들빼기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꽃의 형태: 노란색 설상화(혀 모양의 꽃)가 뭉쳐서 피며, 꽃잎 끝이 톱니 모양으로 갈라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개화 시기: 주로 봄(4월~6월)에 피어납니다.
- 특징: 잎이 줄기를 감싸고 있는 형태를 띠며, 줄기를 자르면 흰 즙이 나옵니다. 쌉쌀한 맛이 있어 한국에서는 뿌리와 잎을 함께 버무려 김치(고들빼기김치)나 나물로 즐겨 먹기도 합니다.
비슷하게 생긴 '씀바귀'와 혼동하기 쉬운데, 고들빼기는 잎이 줄기를 동그랗게 감싸고 있고 꽃술(수술)까지 노란색인 경우가 많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씀바귀는 보통 꽃술 부분이 검은빛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들빼기 김치를 이 것으로 만드나요? ㅎㅎ 조선시대 누가 처음 해 먹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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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들빼기 김치의 기원
- 민간 설화: 전라도 순천 지역에서 고씨 형제와 백씨, 이씨가 산에서 길을 잃고 이름 모를 풀을 먹으며 생존하다가 마을에 가져와 먹게 된 것이 시초라는 이야기가 전함. 이 풀을 ‘고둘백이’라 불렀다가 ‘고들빼기’로 변한 것으로 전해짐.
- 명칭 변천: 19세기 초 ‘고채(苦菜)’라는 한자 기록에서 시작해, 20세기 초 ‘고들쌕이’라는 표기를 거쳐 오늘날 ‘고들빼기’로 정착.
- 김치화 과정: 고들빼기를 뿌리째 절여 양념에 버무려 담근 것이 고들빼기 김치로 발전. 쌉싸름한 맛 때문에 ‘인삼김치’라고도 불림.
| 민들레꽃 | 고들빼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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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