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라이프로그(my life log)
[CU고양이 춘심] 서로 '하악' 사이인 이웃집 양이들과 폭력 피해 멍멍이들...
에스오에스데이터랩
2025. 11. 7. 09:42
하악
1. 의성어로 고양이들이 경계하고 싸움할때 내는 경고 소리.
2. 큰 소리로 시작하여 점점 줄어듬
1. 까미
- 차분한 성격의 암컷 길 고양이 능력자
- 새끼 3마리 키우고 또 4마리 낳음
- 사람들과 일정 거리 유지
- 한복집 에어콘 실외기 뒤에서 기숙함

2. 까까(?)
- 까미와 같은 종의 암컷
- 차분한 성격의 암컷 길 고양이
- 한복집 캣 맘에 넘어 감
- 사람들과 일정 거리 유지
- 한복집 안에서 기숙함

3. 무명 猫
- 이름모르는 수컷 길양이
- 소심하고 겁 많은 성격
- 주 단위로 교회오듯이 한번 방문


4. 까미의 아들
- 2025년 4월 경 입양됨
- 멋지게 잘자람

5. 두나
- 샴 고양이 종
- 별명은 공주
- 도도하기가 말할 수 없음
- 춘심이 한심하게 바라봄 ~~
- 춘심이 완전 무시~~


6. 옥순이
- 시베리안허스키 암컷
- 매일 주인과 산책
- 춘심이의 앞발 2대 맞고 급 후퇴~~
- 빨간 머리 띠가 멋짐


7. 강순이
- 검정 진돗개 암컷
- 문신 남과 매일 산책
- 소심하고 겁 많은 성격
- 춘심이 앞발 두방에 급 후퇴~~

폭행 피해 강순이~
왜 때려? 왜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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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리 고양이를 통해 서로 모르는 주변 인간들의 사회적 관계가 형성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TO BE CONTINUED ~

